디지털트윈 개발, 무엇을 어떻게 만드나 — 현대자동차·스마트시티 사례
디지털트윈은 공장 설비나 도시 같은 현실 공간을 3D로 똑같이 옮기고, 그 위에 센서·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겹쳐 보여 주는 시스템입니다. ITF는 현대자동차 공정설비 디지털트윈, 사하구청 스마트시티, Cesium 기반 도시 디지털트윈과 현대자동차 3D 커스터마이징 웹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라인이나 도시를 건드리기 전에 화면에서 먼저 보고 판단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글의 목차
디지털트윈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요?
ITF가 만든 사례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무엇을 옮기느냐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이 달라집니다.
| 유형 | 무엇을 보여 주나 | ITF 사례 | 주요 기술 |
|---|---|---|---|
| 공정 트윈 | 생산 라인 설비의 가동 상태와 지표 | 현대자동차 스마트제조 공정설비 | 3D, WebGL, IoT |
| 도시 트윈 | 도시 공간 위의 교통·환경 데이터 | 사하구청 스마트시티, 도시 디지털트윈·현대자동차 3D | Cesium 3D, Three.js, WebGL |
| 전시·체험형 3D | 현실 공간을 탐험하듯 보여 주는 콘텐츠 | 지하 배수로 3D 탐험 전시 | Unity, 듀얼 디스플레이, 터치 |
공정 디지털트윈은 무엇을 해결하나요?
복잡하게 얽힌 생산 라인에서는 어느 설비가 어떤 상태인지 한눈에 보기 어렵고, 공정을 바꾸려면 실제 라인에 적용해 봐야 결과를 압니다. ITF는 현대자동차 공정설비를 3D로 모델링하고 설비 가동 상태와 지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실제 라인을 건드리기 전에 화면에서 먼저 확인·검증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도시 디지털트윈은 어떻게 다른가요?
도시 트윈은 범위가 넓고 좌표가 중요합니다. 사하구청 과제에서는 부서별·시스템별로 흩어져 있던 교통·환경 센서 데이터를 3D 도시 위에 모아 한 화면에서 관제하게 했습니다. Cesium 기반 도시 디지털트윈 과제는 현대자동차 3D 모델을 실제 도시 배경에 배치해 커스터마이징하는 웹까지 붙였고, 작업 효율 30% 개선을 검증했습니다.
Cesium, Three.js, Unity 중 무엇을 쓰나요?
ITF가 쓰는 XR·3D 기술은 Unity, HoloLens 2, Cesium 3D, Three.js, WebGL, ARKit입니다. 무엇을 보여 주고, 어디서 실행하느냐로 고릅니다.
- Cesium — 지구 좌표 위에 도시·지형을 올릴 때. 넓은 범위의 공간 데이터를 웹 브라우저에서 봅니다.
- Three.js·WebGL — 설비·제품 같은 개별 3D 모델을 웹에서 보여 줄 때. 별도 설치 없이 링크로 엽니다.
- Unity — 전시장 키오스크나 HoloLens 같은 XR 기기에서 돌릴 때. 터치·센서 입력과 무인 운영에 맞춥니다.
현대차 3D 커스터마이징 웹과 디지털트윈은 XR·AR 개발 경력 17년의 엔지니어가 맡았습니다. ITF는 이 밖에도 홀로렌즈2 32채널 원격협업(META-WORKS)과 한국전력 GIS 점검 AR 교육 앱을 만들었습니다.
현장 데이터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3D 모델만으로는 그림에 그칩니다. 설비·센서(IoT) 데이터를 수집 서버로 모으고, 3D 화면이 그 값을 받아 색·수치·경보로 바꿔 보여 줘야 트윈이 됩니다. 그래서 견적 전에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보안 조건에 따라 범위가 크게 달라지므로 디지털트윈 비용은 상담으로 정합니다. 국방·보안 환경 과제는 국방 AI 사례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트윈·3D 사례
XR·디지털트윈 개발 범위와 진행 방식은 XR·디지털트윈 서비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디지털트윈 개발 비용은 얼마인가요?
옮길 공간의 범위, 연동할 데이터의 종류와 형식, 보안 조건에 따라 크게 달라져 정해진 가격표가 없습니다. 데이터 현황을 먼저 확인한 뒤 견적을 드립니다.
웹 브라우저에서도 3D 디지털트윈을 볼 수 있나요?
네. Cesium과 Three.js(WebGL)로 만들면 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봅니다. Cesium 도시 디지털트윈과 현대자동차 3D 커스터마이징 웹이 브라우저 기반입니다.
기존 설비 데이터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수집 가능한 형식이면 그대로 씁니다. 어떤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집 서버를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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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고 싶은 현장이 있으신가요?
설비·공간과 가지고 계신 데이터를 알려 주시면 가능한 범위와 진행 방식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