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앱 개발 외주

개발 외주 실패 사례 5가지와 계약 전 체크리스트

ITF 개발팀읽는 시간 5분

개발 외주가 틀어지는 지점은 대부분 계약서에서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공개된 발주 후기를 보면 납품 후 버그 수정 거절, 선금 손실, 진행 상황 확인 불가, 연락 두절이 반복됩니다. 이 글은 사례 5가지와 계약 전에 확인할 항목, ITF가 쓰는 계약 조건을 정리합니다.

이 글의 목차
  1. 외주 개발 실패는 어떤 모습인가요?
  2.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3. ITF는 어떤 조건으로 계약하나요?
  4. 선금이 부담되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5. 자주 묻는 질문

외주 개발 실패는 어떤 모습인가요?

ITF가 공개 게시판과 블로그에서 모은 발주자 후기 중 출처가 있는 다섯 가지입니다. 특정 업체를 가리키려는 것이 아니라, 계약 구조에서 생기는 문제를 보기 위한 것입니다.

  • 납품 후 버그 수정 거절 — 납품 3개월이 지났다며 버그 수정을 거절하고 유지보수 재계약을 요구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빌드 방법 문서 없이 소스코드만 받은 경우입니다. (KLDP 게시판 · 외주 발주자 글)
  • 선금 660만원 전액 손실 — 선금을 모두 냈지만 몇 달 뒤 받은 결과물은 목업 파일 몇 장이었습니다. 계약서를 이유로 환불도 거절됐습니다. (브런치 · 외주 사기 피해 사례)
  • 업체 설명을 확인할 방법이 없음 — 개발을 모르면 업체가 말하는 진행 상황이 맞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브런치 · MVP 외주를 맡긴 창업자 글)
  • 제작 업체와 연락 두절 — 급한 수정이 생겼는데 제작자가 메시지를 읽지 않고, 플랫폼 고객센터도 연락이 안 됐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클리앙 · 크몽 개발 발주 후기)
  • 개발자 1명에 연 6천만원 — 월급 350만원 개발자를 뽑으면 4대보험, 퇴직금, 채용비를 합쳐 연 약 6천만원이 듭니다. 채용에는 보통 2~3개월이 걸립니다. (코워크시티 메이커스 뉴스레터 180호)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위 사례는 각각 계약서의 한 줄로 막을 수 있습니다. 견적서와 계약서를 받으면 아래 표를 옆에 두고 하나씩 확인하세요.

개발 외주 계약 전 체크리스트
막을 문제확인할 것계약서에 적을 내용
납품 후 버그 수정 거절무상 하자보수 기간, 소스코드와 함께 빌드·배포 문서를 받는지"검수 완료 후 ○일 무상 하자 대응", "소스코드·빌드 방법·배포 가이드 인도"
선금 전액 손실선금 비율, 단계별 지급 조건, 중도 해지 시 정산 기준"착수 전 취소 시 전액 환불, 착수 후에는 진행한 산출물만 정산"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없음중간 산출물을 언제, 어떤 형태로 받는지"주 1회 진행 상황과 다음 주 작업을 서면으로 공유"
연락 두절담당 창구가 누구인지, 응답 경로가 하나인지"담당 PM 단일 창구"
채용보다 비싼지 판단 불가채용 시 급여 외 4대보험·퇴직금·채용비·채용 기간까지 더했는지비교표를 견적과 함께 받기
추가 비용범위가 바뀌지 않았는데 금액이 오를 수 있는지"범위 변경 없이는 증액하지 않음"
마지막 행은 사례와 별개로 견적서에서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ITF는 어떤 조건으로 계약하나요?

ITF의 단건 외주 조건은 위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따릅니다. 서비스 페이지의 진행 방식과 같은 내용입니다.

  • 견적 — 착수 전에 서면으로 확정합니다. 범위 변경 없이는 증액하지 않습니다.
  • 산출물 — 소스코드, 형상관리 저장소, 인프라 계정을 전부 넘깁니다.
  • 소통 — 담당 PM이 단일 창구입니다. 인력별로 따로 조율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진행 공유 — 주 1회 진행 상황과 다음 주 작업을 서면으로 보냅니다.
  • 하자 대응 — 검수 완료 후 30일 동안 무상으로 고칩니다.
  • 결제 — 착수금과 검수 후 잔금으로 나눕니다. 착수 전 취소는 전액 환불하고, 착수 후 취소는 진행한 산출물을 견적서의 기능별 금액으로 정산한 뒤 남은 금액을 돌려드립니다.

견적서가 기능별 금액으로 나뉘어 있어야 정산 기준도 생깁니다. AI 견적은 처음부터 기능별 금액으로 계산해 보여 드립니다.

선금이 부담되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큰 선금을 한 번에 내는 구조 자체가 부담이라면 구독형 개발팀을 검토하세요. 한 달치씩 결제하고, 매주 작동하는 화면을 보며, 출시 뒤 수정도 같은 팀이 월 요금 안에서 합니다. 개발된 모든 소스코드의 소유권은 100% 고객에게 귀속됩니다.

구독과 단건을 어떻게 고를지는 구독형 개발팀 글에, 앱 외주 범위는 모바일 앱 개발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발 외주 계약서에 꼭 넣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서면 견적과 "범위 변경 없이는 증액 없음", 소스코드·빌드 문서 인도, 무상 하자보수 기간, 주간 진행 공유, 담당 창구, 착수 전·후 취소 시 정산 기준입니다.

다른 업체가 만들다 만 프로젝트도 이어받나요?

가능합니다. 소스코드와 서버 접근 권한을 받아 현재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이어받을 수 있는 범위를 알려 드립니다.

ITF의 무상 하자보수 기간은 얼마인가요?

단건 외주는 검수 완료 후 30일 동안 무상으로 하자를 고칩니다. 그 뒤 운영은 구독 플랜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ITF 개발팀

기획·디자인·개발·운영 담당이 함께 씁니다. 금액은 ITF 견적서 단가로 계산한 값이고, 사례는 포트폴리오에 공개한 프로젝트만 씁니다. 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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